안면촬영 시
①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촬영하면 높은 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.
(환자가 흰 벽을 등지거나, 스텝이 검은 천으로 배경을 만들고 촬영 할 수도 있다)
② 눈은 정면을 응시, 바닥 평면과 평행, 미드라인은 바닥과 수직이 되게 한다.
③ 환자의 눈 레벨에서 사진 촬영한다.
④ 환자의 머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.
⑤ 플래시는 천장에 반사시켜 조사하는 것이 좋다.
<구내 촬영>
준비물 : Retractor 정면용 2개, 측면용 2개, 상·하악용 2개, 구강미러
1.정면 촬영시
① 정중선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비율이 같게 한다. (구각구는 안 나오게)
② 교합면이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. (교합평면의 연장선에서 카메라를 찍는다)
③ 초점을 견치에 두면 심도가 가장 좋다.
④ 리트렉터가 한쪽으로만 편중되지 않도록 주의한다. (교합평면과 평행)
⑤ 네 모서리에서 만나는 리트렉터의 크기가 같아야 한다.
⑥ 리트렉터를 잘 당겨 입술이 잇몸에 닿지 않게 한다. (리트렉터도 입술에 닿지 않게 한다)
⑦ 치아정중선이 편위된 경우 눈썹과 눈썹사이 중심에서 턱 끝 중심으로 한다.
2.측면 촬영시
① 카메라를 견치에 조정한다.
② 반대편 치아가 2개 이상 보이지 않도록 한다.
③ 교합면을 중심으로 상하의 비율이 같게 한다.
④ 교합면이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.
⑤ 리트렉터를 최대한 당겨서 7번까지 모두 나오게 한다.
3.상악 촬영시
① 45도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.
(각도가 너무 크면 구치부가 어두워지고, 각도가 낮으면 전치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)
② 초점은 소구치에 맞추도록 한다.
③ 촬영 시 입술은 전치부에서 떨어뜨린다.
④ 코랑 눈이 촬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.
⑤ 치아가 전체적으로 둥근 타원형을 그린다.
⑥ 최대의 개구량이 필요하다.
⑦ 구개선을 중심으로 수직선이 맞아야 한다.
4.하악 촬영시
① 45도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.
(각도가 너무 크면 구치부가 어두워지고, 각도가 낮으면 전치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)
② 초점은 소구치에 맞추도록 한다.③ 촬영 시 입술은 전치부에서 떨어뜨린다.
④ 혀를 천장에 붙이도록 한다.
⑤ 턱은 최대한 들어준다.
⑥ 둥근 타원형을 그린다.
⑦ 설소대를 중심으로 수직이 맞아야 한다.
⑧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한다.
⑨ 설소대가 짧거나 혀가 비대한 경우 최대한 목 쪽으로 당기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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