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강조직발생학 요약정리

 

 

1.세포 유사분열

⚫간기 : DNA 복제

<G1,G2>

- 합성과 분열 준비

<S기>

- DNA를 복제하여 양이 2배

 

⚫유사분열기

<중기>

- 방추사 형성

- 적도면 배열

- 염색체 수 셀 수 있는 시기

<후기>

- 염색체 분리

 

2.상피조직의 특징

①혈관이 분포 X

②영양분은 결합조직으로부터 확산에 의해 얻게 됨

③상피세포끼리의 결합력이 강함

④재생이 가능한 조직

⑤위치에 따라 특수하게 분화되어 있음(흡수/분비/감각)

⑥세포간질이 거의 없음

⑦섬모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

⑧상피조직과 결합조직과의 사이에 기저막 존재

⑨상피가 변형된 것에는 털, 손톱, 법랑질이 있음

 

​3.형태적 분류

- 단층/중층 입방상피 : 샘(선)

- 중층 편평상피 : 피부, 점막

- 단층 편평상피 : 폐, 혈관, 림프관

 

4.표피

각질층 - 방어벽

과립층 - 각질 전구물질

유극층 - 표피 중 가장 두꺼운 층, 세포간교

기저층 - 경계부, 세포분열 왕성, 멜라닌 생성

 

5.진피

①유두층

- 표피쪽으로 돌출된 진피

- 혈관과 신경이 표면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 구조

②망상층

- 유두층 아래 존재

- 섬유다발

 

6.결합조직의 특징

①기능 :지지, 영양, 방어

②인체 기본 조직 중 가장 많은 무게를 차지, 가장 많음

③상피와 비교하여 세포가 적고, 세포사이 간격이 넓고, 세포간질의 양이 많음

④대부분의 결합조직의 세포들은 유사분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재생가능

⑤혈관이 분포되어 있어(연골 제외) 직접 혈액공급 받음

⑥염증세포 나타남

 

7.결합조직의 기능

생체 지지, 장기 피복, 방어, 수복, 운반

( 항체 생성, 골과 연골 생성)

 

8.결합조직 세포

연골, 골모세포, 형질세포, 림프구, 대식세포, 비만세포, 호중구 모두가 결합조직

- 형질세포 : 항체생성(B 림프구 유래)

- 림프구

①T림프구 : 세포성 면역반응

②B림프구 : 체액성 면역반응

- 대식세포(단핵구), 호중구 : 포식작용

 

9.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섬유

①교원섬유 (아교섬유)

- 건이나 인대와 같이 인장력 요구 조직에 많음

 

②탄력섬유

- 신축성 요구

- 혈관벽, 점막하조직에 분포

- 치은에 분포(치아, 치주조직엔 X)

 

10.연골조직

- 혈관이 없어 대사가 낮고 치유가 느림

- 중배엽에서 기원

- 연골막의 혈관에서 영양 공급받음

 

11.골조직의 구조와 특징

①골막 - 샤피섬유 존재

외기초층판 : 골막과 연결

내기초층판 : 골수와 연결됨

 

②골 기질에 수산화 인회석 결정을 함유

골은 백악질과 매우 유사한 구조

혈관과 신경이 풍부하여, 재생과 치유 원만함

​

12.발생 2주 형성 구조물

배자 내배엽 + 배자 외배엽 - 양수 채워짐

 

​13.발생 3주 형성 구조물

①삼배엽성 배반 형성

- 배자 내배엽 + 중배엽 + 외배엽

②원시선

- 외배엽 표면에 생성된 불투명한 선

- 배반의 꼬리쪽

③척삭전판

- 배자 머리쪽 외배엽, 내배엽이 밀착된 부분

- 추후 구강이 된다

 

14.형성기관

①외배엽성 기관 : 법랑질

②중배엽성 기관 : 진피, 근육, 골

③내배엽성 기관 : 호흡기, 소화기 내피

 

15.구순

-하악돌기 + 하악돌기 : 하악, 하순

-상악돌기 + 내측비돌기, 내측비돌기 + 내측비돌기

: 상순, 인중, 일차구개

-상악돌기 + 하악돌기 : 뺨

 

16.구개, 구강의 형성

- 일차구개 : 내측비돌기 융합

- 이차구개 : 좌우 구개돌기 + 비중격 유착

- 일차구강 : 구강과 비강은 교통

- 이차구강 : 구강과 비강 완전 분리

 

17.돌기 융합 부전

- 구순파열 : 상악돌기 + 내측비돌기 융합부전

- 구개파열 : 좌우 구개돌기 + 비중격 융합부전

(이차구개와 동일 융합기전)

 

18.신경능선세포

상아질, 백악질, 치수, 치주인대, 치조골 형성

 

19.뇌상기 치배의 특징

- 발생 6-7주, 치판과 전정판 형성

 

20.모상기 치배의 특징

- 발생 9주 외/내법랑상피 보임

- 치유두와 치소낭 형성

 

21.종상기 치배의 특징

- 발생 12-14주 치관과 치근 형성 시기

22.발생학적 측면의 법랑질과 상아질

①상아질 형성

- 치유두로부터 유래

- 경조직에서 가장 먼저 발생, 제일 두꺼움

- 상아모세포는 치수에 존재 - 재생 가능

②법랑질 형성

- 내법랑상피세포 유래

 

23.법랑모세포, 상아모세포의 형성

1) 상피성부분: 내법랑상피 - 법랑모세포

2) 간엽성부분

- 치유두 : 상아모세포,치수

- 치소낭 : 백악질, 치주인대, 치조골

 

​24.헤르트비히 상피근초

- 치유두의 상아모세포 분화 유도

- 치근 상아질 형성

- 상피근초 붕괴 후 남아있는 세포 : 말라세즈 상피잔사

 

25.구강점막

1) 저작점막

- 각화된 중층 편평상피

- 치밀성 결합조직

- 부착치은, 경구개

 

2) 이장점막

- 비각질의 중층편평상피

- 점막하조직 있음

- 볼, 치조점막, 구강저, 연구개 점막 등

 

26.법랑질의 특징

- 혈관과 신경없음

- 치관 부위 절단연, 교합연 쪽에서 먼저 형성됨

(절단연이 가장 두껍고 치경부로 갈수록 얇아짐)

- 다시 회복되지 않음

- 유기질 1% 무기질 96%

 

27.법랑질 성장선

- 레찌우스 선조 : 횡선문이 이어진 것, 영구치에서 뚜렷이 나타남

- 주파선조 : 레찌우스 선조가 법랑질 표면에 도달하는 부위 표면에 형성된 얕은 고랑

- 신생선 : 레찌우스 선이 출산에 의해 생긴 선

 

28.상아질의 특징

- 치아 경조직 중 가장 두꺼움

- 치유두에서 분화

- 치관 상아질은 법랑질로 덮임

- 치근은 백악질로 덮임

- 무기질 70% 유기질 20% 수분 10%

 

29.상아세관의 종류와 특징

- 젊은 사람은 고령자보다 굵음

- 표층 가까이서 분지

- 치관 중앙부와 치근에서는 직선주행

- 치경부에서는 S자 상으로 구부러짐

- 치수에 가까울수록 밀도 높아짐

 

30.생성시기에 따른 상아질 종류

①1차 상아질 : 치근 형성 전 만들어짐

②2차 상아질

- 치근 형성 후, 1차에 비해 상아세관 수 감소. 배열/주행도 불규칙, 완만하지만 평생동안 형성됨

③3차 상아질(수복상아질, 병적 제 2상아질)

- 병적 상황에서 방어적으로 만들어짐, 자극 기간과 강도에 따라 형성양 결정, 2차 상아질보다 불규칙한 주행방향과 수 감소

 

31.치수의 기능

- 상아질의 형성, 유지, 감각, 영양공급

- 상아모세포 재생 기능

- 치수의 특징은 상아질의 외형과 일치

- 치유두에서 유래

- 퇴행성 변화는 교원섬유 증가

- 조직액과 세포의 수가 감소

 

32.치수 구성 세포

- 섬유모세포 : 치수 내 가장 많은 세포

- 미분화 간엽세포 : 상아모세포, 섬유모세포 분화

- 백혈구 : 면역반응, 염증반응

 

33.백악질 성질과 특징

- 65% 무기질, 23% 유기질, 12% 수분

- 치근단과 치근 분지부에서 가장 두꺼움(백악법랑경계에서 가장 얇음)

- 샤피섬유와 결합, 치아를 악골에 고정

- 치소낭에서 발생

- 신경, 혈관이 없음

 

34.무세포성 백악질(1차 백악질)과 세포성 백악질(2차 백악질)

1) 무세포성 백악질

- 치아 형성, 맹출 시 생성

- 생성 속도가 느림

- 샤피섬유가 굵은 다발 형성

- 두께의 변화 없음

 

2) 세포성 백악질

- 맹출 후 기능에 적응하기 위해 생성

- 치근단/치근 분지부에서 제일 두꺼움

- 샤피섬유 가늠, 수도 적음

- 시간이 지나면서 층이 더해질 수 있음

(두께의 변화 가능)

 

35.치주인대의 특징

- 백악질을 통해 치조골에 부착

- 아교섬유로 구성, 백악질에 영양공급

- 두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좁아짐.

- 세포의 수 감소

 

36.치조골의 특징

- 악골의 일부로써 형성 : 지지치조골

- 치소낭 결합조직 유래 : 고유치조골

 

37.치조골의 분류

1)고유치조골

- 골질이 치밀

- X선 투과상이 낮음

- 치조백선. 사판이라고도 부름

- 혈관과 신경이 통과하는 많은 구멍이 있음

 

2)지지치조골

- 치밀골과 해면골로 분류

- 치밀골의 두께와 높이는 각 치아에 따라 차이가 큼